'비밀과 거짓말' 김경남, 극적인 등장 "제가 오상필 회장님 친손자"
입력 2018. 12.28. 19:58:46
[더셀럽 최정은 기자] '비밀과 거짓말'의 김경남이 미성에 등장해 서인석의 친손자임을 밝혔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비밀과 거짓말'에서는 신화경(오승아)이 윤재빈(이중문)과 함께 미성에 들이닥쳐 조작된 유언장을 내밀었다.

유언장에 따르면 미성 주식 윤재빈의 상속 지분이 300만주, 오연희 200만주, 신화경 100만주였고 신화경은 놀라는 동시에 분노하며 믿지 않았다.

이어 "회장님이 아직 살아계신데 무슨 폐륜적인 행동이냐? 회장님이 일어나시면 유언장 내용은 언제든 바뀔 수 있다"며 "직을 걸고 선언한다. 두 사람은 결코 미성에서 받아들일 수 없다"고 윤재빈 신화경을 거부했다.

의아해 하는 임원들 앞에서 신화경은 "핏줄을 속이고 미성에 들어온 것"이라며 윤재빈이 가짜임을 밝혔다.

이때 윤도빈(김경남)이 나타나 "제가 진짜"라며 "저 윤도빈, 아니 오도빈이 오상필(서인석) 회장님의 친손자"라고 말했다.

그는 "오재빈, 아니 윤재빈은 오상필 회장님의 유산을 상속받을 권리가 없다"며 "회장님이 쓰러진 틈을 타 회사를 농락하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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