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비켜라 운명아' 강태성, 패션쇼 대결 승리… 박윤재에 이겨도 '찜찜'
입력 2018. 12.28. 20:51:54
[더셀럽 최정은 기자] '비켜라 운명아'의 강태성이 박윤재에게 이겼지만 기뻐하지 않았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에서는 디자인 1, 2팀이 현강 후계자 선정을 위한 제 1차 콘테스트를 통해 경쟁했다.

경쟁 결과 승리는 디자인 1팀에게 돌아갔지만 최시우(강태성)의 표정은 좋지 않았다.

허청산(강신일)이 축하하자 최수희(김혜리)는 "진심으로 축하하는 것 맞느냐?"고 물었고 "원하던 결과가 아니라 어쩌냐?"고 말했다.

허청산은 "생각하던 결과와는 많이 다르더라. 1팀이 압도적으로 이길거라 생각했다"며 "끝까지 승부를 알 수 없는 박빙이었다더라. 이제야 회장님이 왜 이런 콘테스트를 기획했는지 알 것 같다"고 말한 뒤 자리를 떠났다.

이에 1팀은 이겼지만 찜찜한 기분에 분위기가 가라앉았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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