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사랑' 심지호, 종영 소감+새해인사 "현기와의 이별, 아쉬워… 2019년 좋은 일 많기를"
입력 2018. 12.31. 10:00:40
[더셀럽 최정은 기자] 배우 심지호가 ‘끝까지 사랑’의 종영 소감을 밝혔다.

KBS2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극본 이선희, 연출 신창석)이 종영을 앞둔 가운데 냉소적인 카리스마의 재벌 3세 강현기 역으로 열연을 펼친 배우 심지호가 종영 인사를 전했다.

먼저 심지호는 “'끝까지 사랑'이 드디어 끝이 난다. 끝까지 시청해주신분들 정말 감사하다"며 "강현기 역으로 즐겁게 촬영했는데 방송 보시고 좋은 말씀 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행복했다. 이제 현기와 이별을 해야 하는데 왠지 더 많이 아쉽다”고 5개월동안 함께한 캐릭터 강현기를 떠나보내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곧 새해가 다가오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19년엔 좋은 일들 많이 있길 바란다"며 "저도 늦지않게 좋은 작품 좋은 역할로 다시 여러분들께 인사드리겠다. 감사하다"고 2019년 활동 예고와 더불어 시청자들에게 새해 인사를 했다.

극중에서 주로 엄친아 캐릭터를 도맡아 온 젠틀한 이미지의 심지호는 ‘끝까지 사랑’에서 냉소적인 카리스마의 재벌 3세 강현기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로 캐릭터를 그려내며 존재감을 발산했다.

또 심지호는 극중 악녀로 분한, 이복동생 홍세나 역을 맡은 홍수아와 팽팽한 대립 장면을 보여줘 시청자들에게 긴장감을 선사하며 시선을 모았다.

강현기로 열연을 펼친 심지호가 출연하는 ‘끝까지 사랑’은 31일 오후 7시 50분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 DB, 크리에이티브 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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