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끝까지 사랑' 이영아, 홍수아 자살 막았다
입력 2018. 12.31. 20:10:22
[더셀럽 최정은 기자] '끝까지 사랑'의 이영아가 홍수아의 자살을 막았다.

31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극본 이선희, 연출 신창석)에서는 강세나(홍수아)가 옥상에서 투신하려 하는 모습을 본 한가영(이영아)이 달려가 "송이 지금 아프다"고 말하며 그녀를 막았다.

이에 강세나는 놀라 송이에게 달려갔고 한가영은 "송이 아프단 말은 거짓말"이라며 "우리 집에 잘 있다"고 말했다.

강세나는 "이제 내 딸까지 이용하느냐?"며 "날 감옥에 넣어야겠느냐?"고 한가영을 원망했다.

한가영은 "그래 넌 재판 받으면 적어도 10년 형"이라며 "그땐 송이 16살이다. 그때 엄마가 필요하다. 나도 그때 엄마 없이 살았다. 이 나이 되도록 너 엄마 기다렸잖느냐?"고 그녀를 설득했다.

두 사람의 대화를 들은 강세나의 모친(이경진)은 "이번엔 내가 기다려 줄 것"이라며 눈물을 보였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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