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요 SCENE①] '2018 MBC 가요대제전' 워너원, 눈시울 붉히며 전한 활동 종료 소감 "영원히 기억되길"
- 입력 2018. 12.31. 23:59:54
- [더셀럽 최정은 기자] 그룹 워너원이 올해의 마지막 무대를 꾸몄다.
31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 'MBC 가요대제전 : The LIVE'(이하 '가요대제전') 2부에는 워너원이 출연해 '켜줘'와 '에너제틱'을 열창했다.
블랙 수트를 입고 등장한 워너원은 먼저 강렬함이 돋보이는 '켜줘'로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이어 '에너제틱'으로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이에 앞서 1부에서는 동방신기의 '라이징선'을 완벽 재현, 소름 돋는 무대를 펼쳤다.
무대 후 워너원의 강다니엘은 "올 한 해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다"며 "연말 무대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 모든 가수 스태프 분들, 추운 날씨에 응원하러 와주신 팬분들 감사하다. 워너원 고생 많이 했고 내년에도 꽃길만 걷길 바란다"고 워너원으로서의 활동을 마감하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옹성우는 "1년 반이라는 시간 동안 워너원으로서 값진 경험을 많이 했다"며 "지금 이렇게 흘러가는 몇 초도 아깝다. 오늘로 워너원이 활동이 종료되지만 앞으로도 여러분의 마음에 영원히 기억되길 바란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황민현은 "워너블 정말 고맙다"며 말을 잇지 못했고 워너원 멤버 모두 눈시울을 붉혔다.
'가요대제전'은 소녀시대 윤아, 방송인 노홍철, 샤이니 민호, 아스트로 차은우가 MC로 나선 가운데 일산 MBC 드림센터와 상암 MBC, 임진각 평화누리를 잇는 삼원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는 엑소(EXO), 방탄소년단(BTS), 레드벨벳, 트와이스, 워너원, 에이핑크, 비투비, 갓세븐, 아이콘, 몬스타엑스, 엔시티 드림(NCT DREAM), 스트레이 키즈, 더보이즈, 위너, 골든차일드, 구구단, 러블리즈, 마마무, 모모랜드, 빅스(VIXX), 선미, 세븐틴, (여자)아이들, 여자친구, 오마이걸, 우주소녀와 스페셜 라인업으로 비지(Bizzy), 바이브, 벤, 볼빨간사춘기, 윤미래, 홍진영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