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인간극장' 100세 김형석 교수 "앞으로 2년 더 일하고 싶어"
입력 2019. 01.01. 08:50:42
[더셀럽 심솔아 기자] '인간극장' 김형석 교수가 여전히 일하고 싶다고 밝혔다.

1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는 '삶이 무어냐 묻거든' 특집으로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형석 교수는 "65세에서 80세까지는 일 할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어떻게 하다 보니 정년퇴직하고 일한 기간이 학교에서 일한 시간보다 길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가 봐도 내 나이에 나만큼 일을 많이 하는 사람은 없는 것 같다. 많은 분들이 뒷받침해줬는데 정말 고맙다. 한 2년 더 지금같이 일하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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