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켜라 운명아' 강태성 약혼녀, 진예솔 경계 "아직 정리 못했냐"
입력 2019. 01.01. 20:52:15
[더셀럽 박수정 기자]'비켜라 운명아' 강태성이 진예솔을 잊기 위해 노력중이라고 털어놨다.

1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극본 박계형, 연출 곽기원)에서는 최시우(강태성)의 약혼녀 나소정(오아린)이 정진아(진예솔)를 경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소정은 최수희(김혜리)와 함께 최시우의 사무실을 찾았다. 최수희는 일부러 정진아(진예솔)에게 차 심부름을 시키며 정진아를 기죽게했다.

이후 최시우는 나소정과 단둘이 카페로 이동했다. 나소정은 "정진아와 아직 정리 못했냐"고 물었다. 최시우는 "정리했다. 아니 정리되어가는 중이다. 마음이 그렇게 쉬운 거냐. 소정씨는 그렇냐"고 정색했다.

나소정은 "살짝 두려워져서 물어본거다. 나는 연주회 때문에 자리 비울거고. 두 사람은 계속 회사에서 볼거 아니냐. 혹시나 마음 흔들리면 어떻게 하나 싶어서"라고 말했다.

그런 나소정에 최시우는 "정리한다는 의미는 혹시라도 마음이 흔들릴 수 있는 상황 조차도 없게 하겠다는 뜻이다"라고 맞받아쳤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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