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복수가 돌아왔다' 곽동연, 조보아에 끝까지 거짓말 "유승호가 밀었다"
- 입력 2019. 01.01. 22:43:15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복수가 돌아왔다' 곽동연이 9년 전 추락사고에 대해 끝까지 거짓말로 일관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에서는 9년 전 사건과 관련해 오세호(곽동연)에게 따지는 손수정(조보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손수정은 오세호에게 왜 강복수(유승호)가 기초생활수급자라고 소문을 냈다고 나에게 말했냐고 따졌다.
오세호는 "아이들이 그렇게 말해서 그렇게 말했을 뿐이다.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손수정은 오세호의 성의없는 사과에 "네 그 말 때문에 나는 큰 오해를 했다. 그렇게 사과해버리면 다냐"며 화를 냈다.
이어 손수정은 "왜 옥상에서 강복수가 너를 밀었다고 말했냐. 강복수는 아니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오세호는 "강복수가 민 거 맞다"며 끝까지 잡아뗐다. 손수정은 "너는 과거를 덮자고 했지만 진실을 알 때까지 덮을 수 없을 것 같다"며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