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은 기본" 이사강♥론·함소원♥진화, 방송가 물들인 연상연하 커플
입력 2019. 01.02. 10:52:19
[더셀럽 안예랑 기자] 연예계에 연상 연하 바람이 거세다. 10살을 훌쩍 뛰어넘은 나이 차이에도 서로를 향한 애정을 과시하는 연예계 연상연하 커플들이 연일 방송을 통해 훈훈한 러브스토리와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는 CF감독 이사강과 아이돌 그룹 빅플로 론 커플이 출연했다.

두 사람은 11살이라는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해 11월 혼인신고를 마쳤다. 오는 27일에는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이날 방송에서 첫만남부터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론은 과거 부천 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드레스를 입은 이사강을 보고 첫눈에 반했다며 사랑꾼의 면모를 보였고 이어 ‘나는 이사강을 변함없이 예뻐한다’는 내용을 담은 결혼 서약서를 작성했다고 밝히며 두 사람의 행복한 결혼 생활을 짐작하게 만들었다.

방송 직후 론은 이사강과 자신에게 쏟아지는 뜨거운 관심에 “저희 부부 행복하고 예쁘게 잘 살겠다”며 다짐을 전하기도 했다.

같은 날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18살 차이 연상 연하 부부 함소원과 진화 부부의 출산 과정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함소원과 진화는 2017년 10월 열애 사실을 공개한 뒤 지난해 2월 세간의 관심 속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1994년생인 진화와 1976년생인 함소원의 결혼 소식에 우려의 시선도 던져졌지만 두 사람은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변하지 않는 애정을 보여줬다.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과 진화의 신혼 생활부터 임신, 출산까지 다뤄졌고 함소원, 진화 커플의 애정 어린 일상은 시청자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결국 지난 1일 방송된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은 오랜 진통 끝에 예쁜 딸을 품에 안았고 두 사람은 부모가 되면서 함소원 가족의 행복한 일상을 기대하게 했다.

17살 차이 연상연하 부부 미나, 류필립 또한 방송을 통해 풋풋한 신혼 일상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은 커플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8월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후 류필립의 군입대, 제대에 이르기까지 두 사람은 변함없는 애정을 유지했고 지난해 7월 결혼에 골인했다. 이후 두 사람은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며 행복한 신혼 부부의 모습을 그려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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