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천동 의인' 배우 박재홍, 문재인 대통령 기해년 첫 산행 동행…"초대 감사" 인증샷
입력 2019. 01.02. 17:19:15
[더셀럽 안예랑 기자] 봉천동 화재 당시 인명을 구조한 '봉천동 의인' 배우 박재홍이 문재인 대통령과 새해를 맞이했다.

지난 1일 문재인 대통령은 새해 첫 일정으로 박재홍, 유동운, 박종훈, 안상균, 민세은, 황현희 씨 등 '2018년을 빛낸 의인' 6명과 함께 남산으로 신년맞이 해돋이 산행을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새해는 황금돼지 해라고 하는데 황금돼지는 풍요와 복을 상징한다"며 "여러분 가정마다, 또 여러분 직장에도 기업에도 우리나라에도 풍요와 복이 가득 들어오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청와대가 전했다.

박재홍은 지난해 5월 서울 봉천동 원룸 화재 현장에서 인명 구조와 화재 진압에 힘썼다. 이에 서울관악소방서는 박재홍에게 소방서장표창장을 수여했다.

문 대통령과 산행을 떠난 날 박재홍은 자신의 SNS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출발.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문 대통령과 찍은 사진을 게시하기도 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박재홍 인스타그램]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