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켜라 운명아’ 진예솔 “부모 버리고 고향 떠나오는 게 쉬웠을 것 같아?”
입력 2019. 01.02. 20:41:45
[더셀럽 이상지 기자] 2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극본 박계형, 연출 곽기원)에서 양남진(박윤재)가 정진아(진예솔)을 타일렀다.

이날 방송에서는 부모와 연을 끝고 사는 정진아에게 그의 아버지가 위독한 상황을 전하는 양남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상황을 전해들은 정진아는 “그래서 나보고 어쩌라고?”라고 물었다. 이에 양남진은 “너 그게 무슨 소리야? 가야지 가서 아버지께 얼굴을 보여드려야지”라고 답했다.

이에 그녀는 “부모 버리고 고향 떠나오는 게 쉬웠을 것 같아? 내가 지금 가면 아빠한테 해드릴 수 있는게 뭐가 있는데?”라고 소리쳤다.

이어 그는 “돈 없어도 가난해도 힘없어도 부모야”라고 덧붙였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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