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진구 "'왕이 된 남자', 1인 2역 기회 흔치 않아 선택"
- 입력 2019. 01.03. 14:46:11
- [더셀럽 심솔아 기자] 배우 여진구가 '왕이 된 남자'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배우 여진구, 이세영, 김상경, 정혜영, 장광, 권해효, 김희원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tvN 새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왕이 된 남자'에서 여진구는 원작 '광해'에서 이병헌이 연기했던 역할인 왕(이헌)이자 왕이 된 남자(하선) 1인 2역을 연기한다.
이날 여진구는 "원작에 대해서는 좋아하고 재미있게 본 작품이었다. 그래서 사실은 고민이 많이 됐다. 이 작품을 내가 맡아도 될까라는 고민을 가장 먼저 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1인 2역이라는 역할을 맡을 수 있는 기회가 얼마나 될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욕심이 많이 났다. 영화 원작에서도 매력있는 캐릭터였기 때문에 저도 표현해 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여진구는 "저 혼자가 아니라 다른 배우 선배님들도 계시기 때문에 많은 분들의 도움과 함께 보여드리면 좋아해 주시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있다"고 덧붙였다.
'왕이 된 남자'는 오는 7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