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왼손잡이 아내’ 송원석, 이수경에 고백 “이렇게 행복해도 될지”
입력 2019. 01.03. 20:24:49
[더셀럽 김지영 기자] ‘왼손잡이 아내’에서 송원석이 이수경에게 마음을 고백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에서 이수호(송원석)는 병원에서 퇴원 후 오산하(이수경)의 집으로 가 가족들에게 인사를 드렸다.

집 마당에서 가족들에게 무릎을 꿇은 후 “두 분께는 정말 면목이 없다. 그리고 고맙다”며 “저를 지나쳐주지 않으셔서, 저를 보듬어주셔서 그리고 저에게 사랑하는 산하를 보내주셔서 어머니, 아버지 정말로 고맙습니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오산하와 이수호, 오창수(김남길), 백금희(김서라), 오슬하(박유하)는 다함께 저녁을 먹었고 오창수는 자신이 서재로 쓰던 방을 이수호에게 내줬다.

자신이 방이 된 곳에서 이산하는 오산하를 뒤에서 껴안으며 “나 이렇게 행복해도 될지 불안할 정도”라고 심경을 털어놨다.

오산하는 “내가 있다. 함께 있지 않느냐”며 이수호를 다독였고 이수호와 오산하는 서로 “사랑한다”고 했다.

‘왼손잡이 아내’는 매주 평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화면 캡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