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켜라 운명아’ 강태성, 약혼자와 약혼 파기 “그 여자 두고 못 간다”
입력 2019. 01.03. 20:45:47
[더셀럽 김지영 기자] ‘비켜라 운명아’에서 강태성이 약혼을 파기했다.

3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비켜라 운명아’에서 최시우(강태성)은 약혼식을 하기 위해 차를 몰고 가던 중 한승주(서효림)의 말을 떠올렸다.

잠시 생각에 빠진 최시우는 잠깐 머뭇거리다 차를 미용실 앞에 세웠다. 이후 약혼자에게 전화를 걸어 “그 여자 두고 다른 여자랑 약혼 못 한다”며 약혼을 깨자고 말했다.

이어 “사랑이라는 것 믿지 못했다. 그런데 그 여자 때문에 사랑을 느꼈다. 그래서 이 마음으로 당신에게 갈 수 없다”고 털어놨다.

이를 듣고 있던 약혼녀는 “오늘 아침에 바이올린 줄이 끊어졌는데 이런 일이 있으려고 그랬나보다”며 상황을 받아들였고 최시우는 “당신이 약혼식장에서 혼자 기다리게 하는 것만은 하면 안된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약혼녀는 마지막으로 최시우를 붙잡았고 최시우는 “죄송하다”며 거절했다.

‘비켜라 운명아’는 매주 평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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