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아침마당' 유인경, 왕종근 선물 불평하는 김미숙에 "복에 겨워"
- 입력 2019. 01.04. 09:28:42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아침마당' 유인경이 왕종근 아내 김미숙의 불만에 일침을 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4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은 '공감토크 사노라면' 코너로 꾸며졌다.
이날 왕종근과 왕종근의 아들은 가족들의 기념일을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는 모습을 통해 화목함을 자랑했다.
왕종근은 "꼭 가족 생일 뿐만 아니라 저는 재민이 입학식, 졸업식, 태권도 발표하는 자리까지 갔다"면서 "아내는 재민이 태권도 발표식에 가서 부모님 시범까지 했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김미숙은 왕종근이 생일을 챙길 때 주는 선물에 소소한 불만을 가지고 있었다. 김미숙은 "이 사람은 생일 선물이 자라지 않는다. 10년 전이랑 같다. 편지 봉투에 '나는 다시 태어나도 당신과 결혼하고 싶소'라는 별로 듣고 싶지 않은 얘기와 10년 전 물가에 비해서 오르지 않은 약간의 돈을 넣는다"고 말했다.
이를 듣고 있던 유인경 기자는 "정말 화가 난다. 복에 겨웠다"며 김미숙의 말을 끊었다. 이어 "우리 남편은 결혼 기념일에 선물은 커녕 '너는 결혼해서 좋냐'고 한다. 당연히 안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