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차달래 부인의 사랑' 조은숙 '눈물 펑펑' 후 세 친구에 도움 주기 시작 '의아'
입력 2019. 01.04. 09:56:13
[더셀럽 최정은 기자] '차달래 부인의 사랑'의 조은숙이 하희라 안선영 고은미에게 도움을 주기 시작했다.

4일 오전 9시에 방송된 KBS2 아침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극본 최순식, 연출 고영탁, 제작 예인 E&M)에서는 박부인(고은숙)이 남미래(고은미)의 집을 찾아 앞선 접촉사고에 대해 사과했다.

때마침 함께 있던 차진옥(하희라) 오달숙(안선영)은 "첫 만남이 좀 그렇긴 하지만 앞으로 잘 지내보자"며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박부인은 세 친구가 고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한 동네에서 잘 지내는 모습에 대해 "대단하다"며 말을 꺼냈고 차진옥은 "고등학교 때 친구들이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셔서 서로 의지했다"고 말했다. 이어 친구들은 남미래의 어머니만 살아있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

이때 설송주(남소연)가 "저도 차달래 끼워달라. 네 번째 멤버 저도 하고싶다"고 말했고 남미래는 "미쳤느냐? 그런 말 하지 말라고 했잖느냐?"며 그녀를 말렸다. 이어 차진옥이 "우리 네 번째 멤버는 따로 있다"고 말했고 남미래는 "우리 인생 망친 나쁜 애"라고 받아쳤다.

설송주는 "찾아서 복수하라"고 말했지만 세 친구는 "꼭꼭 숨었다. 이젠 포기했다"고 말했다.

차진옥은 "복수는? 말이 그렇단 것"이라며 "그래도 한 번 쯤은 죽기 전에 꼭 만나보고 싶다. 공탁 통지서 보낸 것 보면 우리가 어디 있는지 안다는 거다. 어디서 뭘 하고 살든 우리 부인이 행복했으면"이라고 말했다.

이를 듣고 있던 박부인은 쏟아지는 눈물을 참지 못해 화장실로 달려가 펑펑 울었고 이후 집으로 돌아온 뒤 어딘가로 전화를 해 "오달숙 씨 기획사와 미팅 잡아 달라"고 말했다.

이어진 예고에서는 남미래가 이사장인 박부인이 다음 뮤지컬 주인공으로 자신을 적극 추천했다는 사실을 듣게됐고 세 친구가 모여 박부인이 도움을 준것에 관해 "분명 이유가 있을 것"이라며 수상하게 여겼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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