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폭발’ 클라라, 결혼 깜짝 발표→신혼집 공개→중국 활동 [종합]
입력 2019. 01.04. 13:45:03
[더셀럽 전지예 기자] 배우 클라라가 결혼 소식을 전하며 끊임없는 관심을 받고 있다.

3일 클라라는 소속사 클라라 코리아나를 통해 “갑작스럽지만 클라라와 관련해 기쁘고 축복할 소식이 있어 전해드립니다”라며 “이번 주말 미국에서 가족들만 모시고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인사드리며 결혼식을 진행해야 했지만 클라라씨는 일반인 예비신랑과 가족들을 배려해 가족들만 모시고 비공개로 혼인의 예를 올릴 예정입니다”라고 밝혔다.

클라라는 소속사를 통해 “갑작스럽게 결혼 소식을 알려 드리게 된 점 깊은 양해 부탁드리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면서 예쁘게 행복하게 잘 살겠다”라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결혼 소식이 알려진 이후 클라라는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신혼집은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에 마련했다”고 답하기도 했다.

열애설을 건너뛰고 결혼을 발표한 클라라는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온라인 포털사이트에서 지난 4일부터 오늘(5일)까지도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그의 신혼집이 실시간 검색어에 등극하며 눈길을 끌었다.

클라라의 예비신랑은 2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로 두 사람은 미국에서 만나 일 년간의 교제 끝에 오는 6일 부부가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클라라가 중국 SF 판타지 영화 ‘우주행동’에 출연하며 이달 말 촬영을 시작할 계획이고 올해만 세 편의 중국 영화에 출연한다”라고 향후 활동에 대해서도 밝혔다.

클라라는 CF 모델로 데뷔해 지난 2006년 KBS2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를 통해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각종 영화와 드라마뿐만 아니라 음악 앨범도 발매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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