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현빈♥박신혜, 애틋 첫키스
- 입력 2019. 01.06. 09:37:29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현빈, 박신혜가 애틋한 첫 키스로 본격적인 멜로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 5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토일드라마 '알함브라의 궁전'(극본 송재정, 연출 안길호)에서는 유진우(현빈)과 정희주(박신혜)의 본격적인 연인으로 관계가 시작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진우가 걱정되어 찾아온 정희주는 자신의 생일을 핑계로 진우에게 밖에 나가서 함께 시간을 보낼 것을 권유했다.
그런 정희주를 애써 외면한 유진우지만 한참 후에도 돌아가지 않은 정희주를 발견하고, ‘생일을 애인하고 보내야 되는거면, 그냥 애인 해주면 되잖아요’ 라는 정희주의 말에, 왠지 모를 미안한 마음이 들어 함께 저녁을 먹으러 나갔다.
차병준(김의성)은 유진우를 대표직에서 밀어내는데 그치지 않고, 차형석(박훈)의 죽음과 유진우의 전처 이수진(이시원)과의 관계 등을 엮어 유진우를 바닥까지 끌어내리려고 계획한다. 이를 눈치 챈 박선호(이승준)는 유진우에게 한국을 떠나 있을 것을 권유했다.
그순간 바닥까지 떨어진 유진우를 구원한 것은 정희주의 목소리였다. ‘왜 비를 맞고 있냐’ 며 우산을 들고 나온 정희주에게 유진우는 세상 누구 하나라도 자신을 믿어준다면 떠나지 않겠다며 "나를 믿는다고 말해줄 수 있냐"고 물었다.
정희주는 유진우에게 "믿는다"고 답했다. 다시 한번 확인하고 싶은 듯, 진우는 "나를 믿는다는걸 증명해 봐라"고 되물은 후 정희주에게 입을 맞췄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tvN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