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덕제 아내, “반민정 성추행 사실 믿지 않아” 직접 얼굴 공개
- 입력 2019. 01.07. 07:33:07
- [더셀럽 이원선 기자] 배우 조덕제 아내가 남편과 반민정을 둘러싼 성추행 논란서 전적으로 남편을 믿는다고 밝혔다.
조덕제 아내는 5일 조덕제가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조덕제TV’에 출연해 남편이 잘못을 저지르지 않았다고 확신한다고 단언했다.
앞서 조덕제는 영화 촬영 중 합의 없이 상대 여배우 반민정의 신체를 만지는 등 강제로 추행한 혐의를 받아 재판에 넘겨졌다. 이에 따라 지난해 9월 대법원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확정됐다.
당시 반민정은 방송을 통해서도 피해사실을 말해왔으며 한 영상 분석가는 MBC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를 통해 “하체에 6차례 손이 닿았으며 상대배우가 충분히 모멸감을 느낄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분석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이런 내용에 대해 조덕제 아내는 모두 믿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배우로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상황이었고, 열심히 노력하면 좋은 결과가 생기는구나 생각하고 있을 즈음이었는데 안 좋은 일이 생기니까 더 안타깝고 아쉽다”고 속내를 밝혔다.
또한 “이번 사건으로 많이 힘들었다”며 “남편이 어려운 일을 겪고 있는데 어떤 것도 할 수 있는게 없어서 고통스러웠다”는 말을 덧붙였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