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순재, 손숙도 인정하는 학구파 “소사전 가지고 다녀”(인간극장)
- 입력 2019. 01.07. 08:27:42
- [더셀럽 이원선 기자] 손숙이 국민배우 이순재의 학구파 열정을 인정했다.
7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는 대배우가 된 지금도 여전히 발음 하나에 신경쓰는 학구파 이순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순재는 이동 중 쉬는 시간에 한국어 발음 소사전을 가방에서 꺼내들며 “장음과 단음이 다 나와있다. 한글 공부가 된다”고 학구 열정을 뽐냈다.
아울러 그는 “학교 수업할 때 주로 가지고 다니는 편이다. 우리나라 발음이 쉽지가 않다보니 계속 배운다”라고 말했다. 이에 함께 있던 손숙은 “나는 글씨도 안 보인다”고 말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한편 이순재는 1959년 드라마 ‘나도 인간이 되련가’로 데뷔해 영화과 드라마, 연극을 가리지 않고 활발히 활동중이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인간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