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차달래 부인의 사랑' 고은미-안선영-하희라, 조은숙 덕에 승승장구
- 입력 2019. 01.07. 09:02:51
- [더셀럽 최정은 기자] '차달래 부인의 사랑'의 고은미 안선영 하희라가 조은숙의 도움으로 승승장구했다.
7일 오전 9시에 방송된 KBS2 아침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극본 최순식, 연출 고영탁, 제작 예인 E&M)에서는 사공문화재단 이사장인 박부인(조은숙)이 남미래(고은미)를 다음 뮤지컬 주인공으로 적극 추천했다.
이를 전해들은 남미래는 사공창호(주영호)에게 달려가 "이사장님이 사공선생님 고모란 말 왜 안 했느냐?"고 따졌고 사공창호는 "지난번에 말씀드리려 했는데 식사도 안하고 일어났잖느냐?"고 말했다.
남미래는 "혹시 고모님께 나 부탁했느냐?"며 "이사장님이 날 왜 주인공으로 추천했단 거냐?"고 물었고 사공창호는 "난 입도 뻥긋 안했다"며 "그나저나 다행이다. 고모님께서 미래 씨의 진가를 이제 알아봐서. 이게 바로 운명이겠죠?"라고 말했다.
이에 남미래는 "선생님은 좀 다른 줄 알았는데 왜 이렇게 다른 남자들과 똑같으냐?"며 "이렇게 틈만 나면 비집고 들어오잖느냐?"고 말했고 사공창호는 "내가 안달이 좀 났나보다"라며 웃었다.
그런가 하면 오달숙(안선영)은 대형 음반회사에서 싱글 정식 재발매에 향후 6개월 동안 방송 활동을 적극 밀어주겠다는 제의를 받았다. 아울러 수익이 생기면 1대 9로 나눠 9를 가지란 말에 놀랐다.
차진옥(하희라) 역시 자신의 회사의 제품이 도도홈쇼핑 해외 진출 첫 제품이 되는 행운을 맞았다.
줄리아(조은숙)라는 이름으로 박부인이 차진옥의 회사의 제품을 적극 추천해 차진옥이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