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욱 측 “‘진심이 닿다’, 하차 결정… 향후 활동 정해진 것 없어” [공식]
입력 2019. 01.07. 09:32:14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신동욱이 ‘진심이 닿다’를 하차한다.

7일 오전 소속사 스노우볼 엔터테인먼트 측은 더셀럽에 “신동욱이 드라마 ‘진심이 닿다’에서 하차한다”고 밝혔다.

앞서 신동욱은 조부의 효도 사기 주장으로 인해 논란에 휩싸였던 터. 이로 인한 작품에 해를 주지 않기 위해 하차를 결정했으며 향후 스케줄에 대해선 “정해진 것 없다”고 설명했다.

신동욱의 조부는 재산권 문제로 손자 신동욱에게 소송을 제기했다. 조부 신호균 씨는 효도를 조건으로 손자 신동욱에게 집과 땅을 넘겼지만 지난해 7월경 신동욱의 연인으로부터 자택에서 나가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신호균 씨가 땅의 일부만 주기로 했던 약속과 달리 신동욱은 땅 전부를 가져갔다고 주장했다.

이에 신동욱 측은 조부와 소송 중에 있으며 신동욱과 조부 사이 소유권이전 등기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이행됐으며, 법원의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법률대리인을 통해 “조부의 주장은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했다.

한편 케이블TV tvN 방영 예정 드라마 ‘진심이 닿다’는 이동욱, 유인나 등이 출연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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