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휘가 했어요” 손승원, 거짓진술에 음주측정 거부까지…결국 검찰 송치
입력 2019. 01.07. 09:34:29
[더셀럽 이원선 기자] 무면허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해 구속된 배우 손승원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7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 등 혐의를 받는 손승원을 구속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다.

손승원은 지난해 12월 서울 도산대로 CGV 청담씨네시티점 앞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을 하다 다른 승용차를 들이받는 혐의를 받는다. 특히 경찰에 따르면 손승언은 동승자 정휘가 운전했다며 음주 측정을 거부하다 시인했다고.

손승원은 사고 직후 경찰에 체포됐다가 이내 석방, 하지만 동종 범죄로 처벌 받은 이력이 있는 점을 고려해 이달 2일 구속됐다. 아울러 동승자 정휘는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검찰에 불기소 의견 송치됐다.

한편 음주운전 처벌 형량을 높이는 내용의 윤창호법이 연예인에게 적용된 사례는 손승원이 처음이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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