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과 거짓말 미리보기]오승아, 이중문과 미성그룹 회장 자리두고 경쟁? "겁나냐"
입력 2019. 01.07. 10:28:35
[더셀럽 박수정 기자]'비밀과 거짓말' 118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7일 오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극본 이도현, 연출 김정호) 118회에서는 미성그룹 회장 자리를 두고 신경전을 펼치는 신화경(오승아), 윤재빈(이중문)의 모습이 그려진다.

신명준(전노민)은 신화경을 회장 자리에 추천했다. 꿍꿍이를 알 수 없는 신명준의 행보에 신화경은 "왜 나를 추천했냐. 그런다고 흔들릴 우리가 아니다"라고 단언한다. 신명준은 "기회가 왔을 때 잡아라"라고 말한다.

회장 자리를 두고 경쟁을 하게 된 상황에 처한 윤재빈과 신화경은 묘한 신경전을 펼친다. 윤재빈은 신화경에게 "사퇴 안하고 싶은 게 아니냐"고 묻고, 신화경은 "왜 겁나냐. 내가 회장한다고 나설까봐 겁나냐"라고 되묻는다.

한편 신화경은 미성그룹 직원으로부터 한우정(서해원)과 윤도빈(김경남)이 오상필(서인석) 사건과 관련해 증거물을 확보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분노한다. 신화경은 "윤도빈, 한우정 내가 당하고만 있을거 같냐"고 말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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