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비밀과 거짓말’ 서해원, 오승아 행적 담긴 카메라 찾았다
- 입력 2019. 01.07. 19:42:52
- [더셀럽 이원선 기자] ‘비밀과 거짓말’ 서해원이 오승아의 정체를 가족들에게 말했다.
7일 방송된 MBC ‘비밀과 거짓말’에서는 늦은 저녁, 회사에 몰래 잠입해 증거를 없애고 자신의 죄를 윤도빈(김경남)에게 뒤집어 씌우는 신화경(오승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화경은 “내가 당하고만 있을 줄 아냐”라고 말하며 윤재빈(이중문) 컴퓨터에 저장된 파일을 모두 삭제, 윤도빈의 컴퓨터에 모두 주입했다. 이에 경찰은 윤도빈의 자리를 압수수색 시작했다.
그리고 한우정(서해원)은 신화경을 찾아가 “조금만 기다려. 너의 그 오만 다 깨부셔 주겠다”고 단언했다. 그리고 윤재빈(이중문)은 신화경에 “하필이면 이 중요한 타이밍에 이런 일이 왜 터지냐”고 핏대를 높였다.
경찰에 끌려간 윤도빈은 면회를 온 한우정에게 “꼭 해줘야 할 일이 있다”며 “사무실 화분에 카메라를 설치해 뒀으니 그걸 확인해달라”고 말했다. 그리고 한우정은 가족들에게 신화경의 그간 행적을 말했고, 신화경에게는 “내가 곧 밝혀낼거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한우정은 윤도빈이 말한 카메라를 찾아낸 가운데 새 회장으로 선출된 신화경의 앞길을 막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비밀과 거짓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