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청률 VS.]첫방 '동네변호사 조들호2', 6.7%로 월화극 1위로 '우뚝'
- 입력 2019. 01.08. 09:05:28
- [더셀럽 박수정 기자]'동네변호사 조들호2'가 월화극 왕좌자리를 꿰차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8일 오전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첫 방송된 KBS2 새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벌'(연출 한상우)는 전국기준 1회 6.1%, 2회 6.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월화드라마 중 가장 높은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잘못된 변호와 불의의 사고로 트라우마를 얻게 된 조들호(박신양)의 과거가 펼쳐졌다. 조들호의 올곧은 이미지를 이용해 함정에 빠트린 이자경(고현정)의 등장은 두 사람의 악연을 강렬하게 각인시켰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나쁜형사'(극본 허준우 강이헌, 연출 김대진 이동현)은 5.4%, 5.7%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SBS 월화듣라마 '복수가 돌아왔다'(극본 김윤영, 연출 하준호)는 4.4%, 4.8%에 그쳤다. '동네변호사 조들호2'의 무서운 공세로 '나쁜형사', '복수가 돌아왔다' 모두 소폭 하락한 시청률을 보였다.
같은날 첫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극본 김선덕 신하은, 연출 김희원) 1회는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가구 전국 기준 평균 5.7%, 최고 7.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