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박성웅, 진영에 연기 코치 “잔소리 엄청 했죠”
입력 2019. 01.08. 14:52:07

SBS '컬투쇼'

[더셀럽 전지예 기자] '컬투쇼' 박성웅이 영화 '내안의 그놈'에 함께 출연하는 진영과 일화를 밝혔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컬투쇼’에서는 영화 ‘내안의 그놈’의 주연 박성웅 진영 이준혁이 출연했다.

이날 박성웅은 고등학생 연기에 대해서 “엄마 몸속으로 들어간 것 같았다. 모태 연기가 나와서. 그래도 저는 10대를 겪었기 때문에 덜 힘들었다. 진영 씨는 40대 역할이었고 제 연기를 해야 된다. 그런데 영화를 보고 나서 잘했다고 했다”라고 전했다.

김태균이 “옆에서 코치를 했냐”고 묻자 박성웅은 “잔소리 엄청 했죠”라고 말해 폭소케했다.

진영은 “실제로 집에 오셨다”라고 소개했고 김태균은 “부담스러웠겠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진영은 “아니다. 제가 부탁드리고 싶어서 와인 한 잔 하면서 대본을 처음부터 끝까지 녹음해주셔서 참고했다”라고 설명했다.

박성웅은 “저는 혼수 상태여서 많이 안 나오는데 진영 씨가 제 연기를 하니깐 제가 나오는 것 같더라”라며 진영을 칭찬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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