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VS.]'동네변호사 조들호2' 6%대로 1위 유지…'왕의 된 남자' 상승세
입력 2019. 01.09. 09:06:35
[더셀럽 박수정 기자]'동네변호사 조들호2'가 월화극 1위 자리를 지켰다.

9일 오전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죄와 벌'(연출 한상우)은 전국 가구 기준 5.9%, 6.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6.7%보다 0.1%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월화드라마 중 가장 높은 기록이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나쁜형사'는 5.7% 5.9%를 기록했으며, SBS '복수가 돌아왔다'는 4.9% 5.4%에 그쳤다. '동네변호사 조들호2'가 새 월화극 대전에서 승기를 잡은 모양새이지만 지상파 3사 월화드라마의 격차가 크지 않아 앞으로 시청률이 어떻게 변할 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동네변호사 조들호2'와 첫 출발을 함께한 케이블TV tvN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 2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가구 평균 6.6%, 최고 7.5%를 기록했다. 지상파 3사 월화드라마와 비교하면 '왕의 된 남자'는 1회(5.7%)보다 시청률이 비교적 상승한 모양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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