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진형, 오늘(9일) 유족·동료 눈물 속 발인 엄수
- 입력 2019. 01.09. 14:02:27
- [더셀럽 전지예 기자] 가수 故 진형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9일 오전 6시 30분 서울 동대문구 삼육서울병원에서는 故 진형의 발인식이 진행됐다. 고인의 아내를 비롯해 유족들과 동료들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지난 7일 새벽 故 진형은 심장마비로 인해 사망했다. 고인의 아내 김 씨는 지난 8일 SNS에 빈소 사진과 함께 “사랑하는 내 신랑 너무 보고 싶다. 그렇게 이뻐하는 율이 쿤이 모모, 그리고 저 두고 뭐가 그렇게 급하다고”라며 글을 게재했다.
故 진형은 지난 2006년 유원이라는 이름으로 R&B 앨범 ‘이별을 알리다’를 발표하며 데뷔했다. 이후 트로트 가수로 전향하며 예명을 진형으로 변경했다. ‘눈물의정거장’ ‘오빠가 있다’ 등 솔로 곡을 발표했으며 트로트 그룹 ‘사인방’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진형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