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V 생생정보-택시맛객' 생태탕+굴전 맛집, 탱탱한 식감 비법은? "빨리 끓이기"
입력 2019. 01.09. 18:35:23
[더셀럽 안예랑 기자] '택시맛객'에서 생태탕 맛집이 소개됐다.

9알 오후 방송된 KBS2 '생생정보'에서는 '택시맛객' 코너가 그려졌다.

이날 소개된 첫번째 맛집은 골목 안쪽에 숨어 있는 생태탕 맛집이었다. 택시 기사님은 "겨울철에 날씨가 춥고 그럴 때는 더 맛있다. 먹어 보니까 속이 확 풀리는 진한 맛이었다"고 추천했다.

지금이 제철인 생태는 두툼한 살과 맛을 자랑한다. 알과 이리도 푸짐하게 먹을 수 있다. 아삭한 미나리와 생태살의 조화는 손님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 손님은 "탱탱하고 쫄깃쫄깃하고 생선 같지 않는 생선이다"고 말했다. 특히 해당 맛집은 끓여도 생선살이 흐트러지지 않았다.

생태는 매일 아침 가져오고 콩나물 위에 생태와 알 이리를 넣고 끓인다. 조리사는 "센불에 빨리 끓이니까 탱탱할 수 밖에 없다"며 "센 불에 끓여야 탄력 있고 싱싱함이 그대로 살아 있다"고 말했고 3분 5초라는 짧은 시간 안에 생태탕을 끓여냈다.

또 이 집의 국물맛으 또다른 특징은 건새우였다. 새우를 넣으면 단맛이 나고 뒤끝이 없다고 말했다. 비법 맛국물, 천일염, 고춧가루, 소주를 넣어 만드는 양념장도 깔끔한 매운맛을 낼 수 있는 특징이었다.

여기에 굴전을 함께 곁들여 먹으면 완벽한 한상을 맛볼 수 있다. 한 기사님은 "아주 고소하다고 표현할까 아주 입안에 풍미가 돌 정도로 싱싱하다" 고 말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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