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투데이' 원주 등돌이탕 맛집, 등갈비+닭볶음탕의 조화…비법은 "개복숭아 효소"
입력 2019. 01.09. 18:59:00
[더셀럽 안예랑 기자] '생방송 투데이' 등갈비와 닭볶음탕 맛집이 공개됐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의 '리얼맛집 24시간의 비밀'에서는 원주의 등갈비, 닭볶음탕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토박이들은 "술 한잔 먹기에도 괜찮고 식구들하고 밥 먹기도 괜찮다. 양도 푸짐하다"고 추천했다.

제작진이 찾은 맛집은 소문난 맛집에 걸맞게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손님들은 "이 곳이 아니면 이 맛을 느낄 수 없다"고 말했다.

그리고 해당 맛집에서는 40cm 통등갈비에 닭볶음탕을 함께 먹을 수 있는 일명 '등돌이탕'을 판매하고 있었다.

등돌이탕에는 흰목이버섯과 목이버섯이 더해져 독특한 식감을 함께 느낄 수 있었다.

사장님은 이에 대해 "저희 남편이 닭을 잘 안 먹어서 등갈비를 넣어볼까 했는데 하니까 잘 먹더라"고 말했다.

등돌이탕을 만들 때는 등갈비의 막을 모두 벗긴 뒤 간 마늘을 등갈비의 위에 잔뜩 얹어주고 월계수 잎을 덮어 잡내를 잡는다. 여기에 초벌로 삶아 불순물도 제거해준다.

국물 맛에도 숨은 비법이 있었다. 사장님은 양념장에 모든 것이 들어 있다고 말했다. 사장님 표 양념장은 간 양파, 간마늘, 두 가지 종류의 고춧가루, 사장님만의 비법 양념을 넣는다.

사장님은 비법 양념에 들어가는 재료 중 하나인 개복숭아 효소를 공개하기도 했다. 3년 숙성 개복숭아 효소는 감칠맛을 내는 비법재료이기도 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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