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이호선 “폭력의 범위? 눈 부릅뜨기·째려보기·손들기 다 해당”
- 입력 2019. 01.10. 09:06:18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이호선 가정상담전문가가 가정폭력, 데이트폭력의 범위를 설명했다.
10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객관식 토크, 나는 몇 번?’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은숙 변호사, 신동선 교수, 이호선 가정상담전문가, 장용진 기자 등이 출연했다.
이날 신은숙은 “신체, 물리적, 은유적으로 하는 모든 것이 폭력”이라며 “어떤 경우에도 신체를 사용하면 폭력이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호선은 “눈을 부릅뜨는 것도 폭력이고 손으로 찌르려고 한다든지 손을 들려고 하는 것도 폭력”이라고 했다.
이어 “생활비를 주지 않고 경제적 방임 또한 폭력에 해당한다”며 “폭력에 노출돼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1366에 전화를 걸어라”고 조언했다.
또한 이호선은 “폭력은 그림자를 먹고 산다”며 “묵혀두면 폭력은 커질 수밖에 없다”고 첨언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