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움 한도 초과"…박지훈, 개인 인스타그램 개설
입력 2019. 01.10. 11:26:23
[더셀럽 심솔아 기자] 워너원 박지훈이 개인 인스타그램을 개설했다.

10일 박지훈은 "안녕하세요 여러분 지훈이에요 드디어 저의 인스타계정이 오픈되었네요<~~^^우와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또한 그는 "여러분들이랑 이렇게 인스타에서도 뵙게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다양한 지훈이의 정보와 소식을 접하실수있으실꺼에요 앞으로도 인스타에서 자주봐요 안녕"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이에 팬들은 "예쁘다 잘생겼다", "지훈아 사랑해", "너무 고마워"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지난해 12월 31일을 기점으로 활동을 종료한 워너원은 1월부터 개인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다니엘, 김재환, 윤지성 등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했으며 황민현 역시 기존 계정으로 팬들과 소통을 시작했다.

박지훈은 워너원으로서 각종 시상식과 24~27일 열리는 '2019 Wanna One Concert Therefore'에 참여한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박지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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