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유안 측 "성추행 진위여부 파악중…심려끼쳐 죄송" [공식입장 전문]
- 입력 2019. 01.10. 12:40:47
- [더셀럽 심솔아 기자] 배우 정유안이 성추행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가 이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VAST 엔터테인먼트 측은 10일 "먼저 불미스러운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 전합니다"라며 사과했다.
이어 " 정유안 군은 최근 지인들과 술자리를 갖고 나오기 전 주변 손님과 신체 접촉이 있었던 것에 대해 경찰 조사를 한차례 받았습니다. 현재 관련 혐의에 대해 조사가 이뤄지고 있는 만큼 소속사 역시 신중하게 진위여부를 파악 중에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정유안 본인 역시 사실 여부를 떠나,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성실하게 조사에 임할 예정"이라 전했다.
아울러 "현재 촬영 중인 드라마의 출연 여부에 대해서는 제작진과 협의 중에 있으나, 현재로서 정해진 바는 없습니다"라며 "다시 한번 많은 분들께 이런 일로 큰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앞서 한 매체는 정유안이 최근 술자리에서 한 여성을 상태로 성추행을 했고 이로 인해 경찰조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정유안은 2015년 CF를 통해 데뷔했으며 MBC '이리와 안아줘', KBS2 '7일의 왕비' 등에 출연했다.
다음은 VAST 엔터테인먼트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VAST 엔터테인먼트 입니다.
금일 보도된 배우 정유안 과 관련된 당사의 입장을 전해 드립니다.
먼저 불미스러운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소속사측이 본인에게 확인한 바, 정유안 군은 최근 지인들과 술자리를 갖고 나오기 전
주변 손님과 신체 접촉이 있었던 것에 대해 경찰 조사를 한차례 받았습니다.
현재 관련 혐의에 대해 조사가 이뤄지고 있는 만큼 소속사 역시 신중하게 진위여부를 파악 중에 있습니다.
정유안 본인 역시 사실 여부를 떠나,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성실하게 조사에 임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현재 촬영 중인 드라마의 출연 여부에 대해서는 제작진과 협의 중에 있으나, 현재로서 정해진 바는 없습니다.
또한, 정확한 사건의 진위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만큼 추측성 추가 보도를 자제하여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많은 분들께 이런 일로 큰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