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잡이 아내’ 이수경, 자식 죽음에 폭풍 ‘오열’ → ‘현실 부정’
입력 2019. 01.10. 20:01:14

KBS2 '왼손잡이 아내'

[더셀럽 전지예 기자] ‘왼손잡이 아내’ 이수경이 아기의 죽음을 알고 오열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 에서는 오산하(이수경)가 자신이 낳은 아기의 죽음을 알게 됐다.

이날 아기를 낳다가 의식을 잃은 오산하는 2주 만에 깨어나 아기를 보러 갔다.

엄마 백금희(김서라)는 “산하 너 거기서 뭐 하는 거야”라고 말했다.

오산하는 “신생아 중환자실에 갔더니 우리 건이 없대. 왜 말을 안 했어. 여기로 옮겼다고. 우리 건이 보고 싶다고 콜 좀 넣어주라”라고 부탁했다.

백금희는 “죽었어. 건이. 너 깨어나기 1주일 전에 멀리 보냈다. 심장 이상으로”라고 어렵게 말을 꺼냈다.

그러자 오산하는 주저앉으며 “아냐. 우리 건이가 왜 죽어”라고 울부짖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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