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남자친구’ 송혜교, 박보검 향한 진심 “세상에 딱 한 사람이니까 좋아♥”
- 입력 2019. 01.10. 21:52:28
- [더셀럽 전지예 기자] ‘남자친구’ 송혜교가 박보검이 좋은 이유를 밝혔다.
tvN '남자친구'
10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에서는 차수현(송혜교)과 김진혁(박보검)이 닭발을 먹으며 데이트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김진혁이 진지한 표정으로 “내가 왜 좋아요”라고 묻자 차수현은 “오늘 좀 이상한데”라며 의문을 표했다.
이어 김진혁이 재차 “김진혁이 왜 좋아요”라고 묻자 차수현은 “김진혁이니까 좋죠. 세상에 딱 한 사람. 김진혁이니까”라고 답했다.
답변을 들은 김진혁은 미소 지으며 “밤 꼴딱 샐 뻔했는데 잠 잘 오겠다”라며 “수현 씨 집 가서 자야겠다”라고 말해 차수현을 당황하게 했다.
김진혁은 “내가 가서 재워줄게. 잠들면 조용히 간다니까”라며 자신을 “인간 수면제”라고 칭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