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차달래 부인의 사랑' 정욱, 가죽옷 입고 주영호와 '경쟁'… 고은미 앞에서 바지 터져
입력 2019. 01.11. 09:31:01
[더셀럽 최정은 기자] '차달래 부인의 사랑'의 정욱이 주영호와 경쟁하기 위해 가죽옷을 입고 고은미를 찾아갔다.

11일 오전 9시에 방송된 KBS2 아침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극본 최순식, 연출 고영탁, 제작 예인 E&M)에서는 앞서 사공창호(주영호)가 가죽옷을 입고 바이크를 탄 채 남미래(고은미)를 찾은 것을 목격한 강준호(정욱)가 경쟁심에 불타올랐다.

그는 가죽옷을 입고 남미래를 찾아갔고 놀라는 남미래와 강동현(전호영) 앞에서 "너무 멋있느냐?"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남미래는 "요즘 어디서 가죽 옷 세일 하느냐?"며 황당해 했고 강동현 역시 "진심이냐?"며 황당해 했다.

강준호는 "내가 한창 때는 바람을 가르는 라이더였다"며 "간만에 다시 입으니 피가 펄펄 끓어오른다"고 말했다. 남미래는 "입은 게 아니라 살집을 쑤셔넣었다"고 말했고 강준호는 "내가 20대 부터 한결같이 허리 사이즈 30 유지한 사람"이라며 큰소리를 쳤다.

강준호는 "오늘 풀 서비스 할 테니 타라"고 말했고 남미래가 "같이 가려면 신발 끈이나 제대로 매라"고 말했다. 신발 끈이 풀린 것을 확인한 강준호는 신발 끈을 매려 주저 앉다가 바지가 터졌고 남미래는 "지금 바지 터진거냐?"고 물었다.

강준호는 창피함에 "절대 아니다"라고 우겼고 남미래는 "아니긴 아주 빵터졌구만"이라고 말했다. 이어 집으로 돌아온 남미래는 사공창호를 떠올리며 "둘다 아주 생쇼를 한다"고 혼잣말을 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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