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좋은아침' 오영실 "무릎연골연화증 진단 받아"
입력 2019. 01.11. 09:57:25
[더셀럽 박수정 기자]방송인 오영실이 '좋은아침'에서 무릎연골연화증을 진단 받았다고 밝혔다.

11일 오전 방송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좋은아침'에서는 무릎관절의 유통기간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전문의는 "일어날 때 앞쪽에 통증을 느낀다면 무릎연골연화증이다"라고 설명했다. 전문가에 따르면 무릎연골연화증은 슬개골이 무릎뼈와 부딪혀 염증을 발생하는 증상이다. 슬개골은 무릎 관절 앞쪽에 위치하는 삼각형 모형의 뼈다. 뼈와 근육의 마찰력을 줄여 무릎이 굽혔다 펴지는 과정을 원활하게 도와준다.

고정 패널 오영실은 무릎연골연화증 진단을 받았다고 밝히며 "무릎 관절을 위해 생활 자세를 신경쓰는 편이다. 항상 머릿속에서 인지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전문가는 "무릎연골연화증은 중년여성에게 훨씬 더 많이 생긴다. 무릎을 과도하게 쓰는 집안일이 원인이 된다. 또 폐경이후 근육이 약해져 슬개골이 제자리에서 쉽게 벗어나기 때문이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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