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동생 그룹’ TXT, 국내+美빌보드 ‘집중’…전세계 ‘뜨거운 관심’
입력 2019. 01.11. 14:30:35
[더셀럽 전지예 기자] 방탄소년단의 동생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의 첫 번째 멤버가 공개된 가운데 전 세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1일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신인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그룹명과 첫 멤버인 연준을 공개했다. 만 19세인 연준은 팀의 맏형으로 탁월한 퍼포먼스 실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영상에는 인형 뽑기방, 코인 노래방, PC방 등을 배경으로 소년미를 보여주는 연준의 모습이 담겼다.

이후 전 세계 음악팬들의 시선이 쏠렸다. 공개된 직후 새벽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상위권을 차지하는가 하면 많은 음악 팬들이 이용하는 트위터에서도 전 세계와 대한민국 실시간 트렌드 1위에 등극하며 주목 받았다.

특히 미국 빌보드 또한 TXT를 소개하는 기사를 게재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빌보드는 10일(현지시각)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새 보이그룹 TXT를 발표했다”라며 기사를 게재하며 새로 공개된 그룹을 집중 조명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지난 2013년 데뷔한 방탄소년단 이후 6년 만에 공개하는 신인 그룹이다. 이로 인해 데뷔 전부터 이들에게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 이들이 금수저를 넘어 방탄수저를 물고 태어났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팀명에 관해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서로 다른 너와 내가 하나의 꿈으로 모여 함께 내일을 만들어간다’라는 의미로 하나의 꿈과 목표를 위해 함께 모인 소년들이 서로 시너지를 발휘하는 밝고 건강한 아이돌 그룹이다”라고 밝혔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티저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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