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캐슬(SKY 캐슬)' 응급실 실려간 김보라… 결국 '사망'
입력 2019. 01.11. 23:26:37
[더셀럽 최정은 기자] 'SKY 캐슬'의 김보라가 사망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에서는 김혜나(김보라)가 건물에서 추락했다.

황우주(찬희)와 캐슬의 아이들이 바닥에서 피를 흘리고 있는 김혜나를 발견했고 김혜나는 병원으로 이송됐다.

김혜나가 추락했다는 전화를 받은 한서진(염정아) 역시 응급실로 달려갔다.

김혜나는 위급한 상황이었지만 강준상(정준호)은 병원 원장 손자를 택했고 순서가 밀린 김혜나는 이송할 마땅한 병원을 못 찾아 결국 숨을 거뒀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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