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안나, 결혼식 전날 밝힌 심정 “결혼이라니”
입력 2019. 01.12. 14:39:58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방송인 허안나가 결혼식 전날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지난 11일 허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과 짧은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허안나가 남자친구와 6년간 낀 커플링과 결혼반지가 함께 있는 사진이었다.

허안나는 “1주년 기념 커플링을 6년 끼고 내일부터 결혼반지로”라고 말했으며 이어 해시태그로 ‘하루전’ ‘결혼’ ‘결혼이라니’ ‘커플링 빠이’ ‘결혼반지 커몬’ ‘독감이지만 괜찮아’ 등을 올렸다.

한편 허안나는 전직 코미디언이었던 예비 신랑과 7년 열애 끝에 12일 부부의 연을 맺는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허안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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