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말말말] ‘썸바디’, 이의진-한선천의 솔직 속내… 김승혁의 대안?
입력 2019. 01.12. 15:19:13
[더셀럽 김지영 기자] ‘썸바디’에서 이의진, 한선전, 김승혁이 각자의 방법으로 속마음을 털어놨다.

지난 11일 방송된 케이블TV Mnet 예능프로그램 ‘썸바디’에서는 두 번째 커플 뮤직비디오 파트너를 선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파트너 선정 전 각자 데이트하는 시간을 가지며 마음을 정했다. ‘고정커플’이었던 일부 멤버들은 이전과 다른 선택으로 난황을 맞았다.

◆ 이의진, 멤버들에게 털어놓은 속내… 1번은 주리 2번은 수정

“누구를 선택할지 잘 모르겠다. 너네 같으면 누구를 고를지 선택해봐라. 1번은 처음에 굉장히 호기심이 생기고 친해지고 싶다. 우리가 평상시에 생활하면서 못 만날 것 같은 스타일이다. 2번은 나랑 잘 맞고 생각도 깊고 사람으로도 괜찮다. 이제는 그냥 내가 마음가는 대로 해야할 것 같다”

◆ 한선천, 서재원-나대한 데이트에 표정 굳기+씁쓸… 이후 나대한 추궁

“재원이랑 전시회만 갔다 왔어? 배고파서 햄버거 먹고? 그랬구나….”

◆ 김승혁, 이주리-오홍학 썸MV 파트너 선정에 짜증

“(관자놀이를 잡으며)아 짜증나…”

◆ 김승혁, 주리 대신 남은 이슬 선택… 서로 마음 불편

“누나 미안해요. 아 저 못하겠어요.”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net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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