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하나뿐인 내편’ 이장우, 유이 본격 의심 “누구 만났냐”
입력 2019. 01.12. 20:48:43
[더셀럽 이원선 기자] ‘하나뿐인 내편’ 이장우와 유이 사이에 오해가 점차 커지고 있다.

12일 방송된 KBS2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김도란(유이)를 의심하는 왕대륙(이장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왕대륙은 “내가 의심 안 하게 누구 만나고 왔는지 말해달라”라고 밤 늦게 집에 들어온 김도란을 다그쳤다. 이에 도란은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면 안되냐”고 애원했다.

하지만 왕대륙은 “내가 도란 씨랑 결혼한 거 후회하지 않게 해달라”라고 말하고 자리를 떴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하나뿐인 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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