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1970년부터 영업, 나주 인생 탕수육 달인
입력 2019. 01.13. 09:44:48
[더셀럽 최정은 기자] 나주 인생 탕수육 달인이 화제다.

13일 오전에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제작진이 나주 인생 탕수육의 달인을 찾았다.

나주 탕수육 달인은 1970년 부터 50년째 영업 중인 중식집 주인이다. 이 맛집의 메뉴 가운데에서도 가장 인기가 많은 메뉴는 옛날식 탕수육으로, 바삭한 고기에 새콤한 소스 맛이 일품.

75세의 나이에 홀로 주방과 서빙을 책임지는 달인은 그 손맛으로 끊임없이 손님을 불러들인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화면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