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차달래 부인의 사랑' 하희라, 김응수 젊은 시절 '바람' 오해 풀렸다
- 입력 2019. 01.14. 09:04:03
- [더셀럽 최정은 기자] '차달래 부인의 사랑'의 하희라의 오해가 풀렸다.
14일 오전 9시에 방송된 KBS2 아침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극본 최순식, 연출 고영탁, 제작 예인 E&M)에서는 김복남(김응수)이 300만 원을 빌려 고향 동생 경희를 찾아가 그녀의 아들 백혈병을 고치도록 했다.
김복남이 치매인 것을 눈치챈 경희는 차진옥(하희라)을 찾아가 "젊은 시절 아들이 백혈병이었다"며 "당장 골수이식을 받아야 하는데 방법이 없어 염치없지만 도움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차진옥은 "우리 그이가 아들 수술비를 대줬단 말이냐?"며 놀랐고 경희는 김복남이 자신을 챙겨주던 동네 오빠라 해명했다.
차진옥은 "오해한 줄 알았으면 왜 이제야 왔느냐?"며 따져물었고 경흰는 "돈 갚을 능력도 면목도 없어서"라며 "손톱만큼이라도 딴 맘 있었다면 천벌받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병철이를 하루 빨리 수술 시키라기에 아무래도 이상해서 왔다"며 "하늘도 무심하시지 어떻게 오빠에게 이런 일이"라고 슬퍼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