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해수, 오늘(14일) 품절남 합류…"선물 같은 사람, 평생 함께 하고 싶어"
- 입력 2019. 01.14. 09:49:26
- [더셀럽 안예랑 기자] 배우 박해수가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박해수는 1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양가 부모님들, 치지,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다.
신부는 6살 연하의 일반인이며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지인의 소개로 만난 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회는 배우 이기섭이 맡을 예정이며 축가는 함께 성경 공부를 하는 뮤지컬 배우들과 울랄라세션 박광선이 맡는다.
앞서 박해수는 자신의 팬클럽에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하며 "제게는 참 선물 같은 사람이다. 제 곁에서 제가 힘들 때나 즐거울 때 손 꼭 잡아주고 힘이 되어주는 이 친구와 평생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결실을 맺으려 한다"고 말했다.
박해수는 2007년에 데뷔해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안나프루나’ 등 뮤지컬 무대에서 활동했으며 2017년 방송된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주인공으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비슈어스튜디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