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의 여유만만' 베리 TOP5 선정, 5위 블랙베리·4위 라즈베리… 1~3위는?
입력 2019. 01.14. 10:12:39
[더셀럽 최정은 기자] 베리 톱 5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14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는 몸에 좋은 베리 톱 5를 공개했다.

베리 톱 5 중 5위는 블랙베리다. 블랙베리는 미국인이 섭취하는 1000가지 식재료 중 항산화 성분 1위로 꼽힌다고. 복분자와 비슷하지만 좀 더 크기가 커 '슈퍼 복분자'라고 말하기도 하는 블랙베리는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을 왕성하게 분비시켜 주는 성분이 있어 정력 강화에 도움이 되고 리그난 이라는 성분이 있어 갱년기 여성에게도 좋은 식재료다.

4위는 라즈베리로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여성들에게 좋다. 수분 함유량이 85%에 달해 피부 미용에 좋고 수용성 식이섬유도 많아 변비 예방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미국 산부인과에서는 자궁 근육 활성화와 추가 출혈을 예방하기 위해 라즈베리차를 권하기도 한다.

3위는 블랙푸드의 대명사 오디다. 소화가 잘 된다고 해서 방귀 이름을 따 뽕이라고 하기도 하고 지역 등에 따라 상실 또는 오들개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예로부터 귀한 약재로 쓰인 오디는 당뇨를 예방하고 오장육부를 원활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귀 눈을 밝게 한다고도 하고 피부 미용과 노화 예방에도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간 기능 개선에 도움이 돼 숙취 해소에도 좋다.

2위는 안토시안이 많아 눈에 좋은 것으로 잘 알려진 슈퍼 푸드 블루베리다. 블루베리는 항산화성분인 안토시아닌 성분이 높으며 야생블루베리의 경우 재배종보다 안토시아닌이 높다. 블루베리는 냉동하면 안토시아닌의 농도가 증가, 영양학적으로 더 좋다.

1위는 비타민 C의 여왕인 딸기다. 딸기는 오렌지 보다 2배 정도 비타민 C가 많이 들어있다. 딸기를 고를때는 꼭지가 알맹이와 반대 방향으로 꽃처럼 활찍 핀 딸기가 햇빛을 충분히 받은 것이어서 좋다. 또 꼭지를 떼고 씻으면 삼투압으로 인해 과육 사이로 물이 흡수돼 당도가 떨어진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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