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이윤우 “이상호-이상민, 쌍둥인 줄 몰랐다”
입력 2019. 01.15. 08:33:09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이윤우 씨가 이상호, 이상민을 출생을 회상했다.

15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서는 쌍둥이 개그맨 이상호, 이상민, 이들의 부친 이윤우 씨가 출연했다.

이윤우 씨는 “쌍둥이를 임신한 줄 전혀 몰랐다”며 “그땐 의학적인 발달도 없었고 배가 워낙 부르니 ‘애가 크다’ ‘장군감이다’라고만 생각을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건강한 아들들을 낳으려고 하니 애 엄마가 얼마나 고생을 했겠냐. 아기 낳을 적에 옆에 있는 데 힘든 것 알겠더라”며 “애 엄마가 고통스러우니까 나한테 욕을 하고 내 따귀도 때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윤우 씨는 “큰 애를 낳고 나서 보니 애가 또 있다고 하더라. 그때 쌍둥이라는 것을 알았다”며 “큰애와 작은 애는 8분 차이”라고 말했다.

‘아침마당’은 매주 평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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