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스캔들’ 임채무, 견미리 결혼 대답 요구하자 도망
입력 2019. 01.15. 08:51:13
[더셀럽 김지영 기자] ‘강남스캔들’에서 임채무가 견미리에게 정확한 답을 주지 않고 자리를 떴다.

15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강남스캔들’에서 장미리(견미리)는 최진복(임채무)의 회사로 찾아와 자신과 결혼할 것인지 정확하게 말해 달라 요구했다.

그러나 최진복은 대답을 시원찮게 했고 장미리는 “내가 싫은 것이냐 결혼이 싫은 것이냐”고 다시 물었다.

그러자 최진복은 “결혼이 싫은 것”이라고 답했고 장미리는 “죽은 마누라하고 결혼 생활 좋았다면서 왜 그러냐”며 “오늘은 내가 절대 안 물러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에 최진복은 “나중에 말하겠다”고 상황을 무마하려는 듯 했으나 장미리는 최진복의 사무실 소파에 드러누웠다. 장미리는 “내가 저기에 발목 잡혀서 손목 내주고 입술 뺐겼다”고 말했고 최진복은 “약속 있어서 나갈 준비 해야한다”고 장미리를 빨리 내보내려고 했다.

그러나 변동도 없는 장미리에 결국 최진복은 자신의 비서를 불러 외출복을 입고는 사무실에서 나가버렸다.

혼자 최진복의 사무실에 남아 있던 장미리는 “왜 결혼 얘기만 나오면 미꾸라지처럼 도망을 치냐”며 허탈해 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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