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의 여유만만' 간호섭 패션디자이너, 과거 원빈+이수혁 보이는 미모의 치의대 학생
입력 2019. 01.15. 10:14:23
[더셀럽 최정은 기자] 간호섭 패션디자이너가 디자이너라는 직업을 갖기 전의 과거를 공개했다.

15일 오전에 방송된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에는 간호섭 디자이너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간호섭 디자이너는 90학번임을 밝히며 "처음 의상학과 갈 때 1호 남학생이었다"며 "당시 우리나라가 보수적이어서 남학생을 안 뽑았다"고 말했다.

그는 "마음 속에 창조의 꿈이 있었지만 제가 쉽게 꺼내지 못했다"며 "학교를 떨어져 보진 않았지만 3수를 하며 이과 문과 예체능을 다 거쳤다. 이과는 치대를 갔다. 치대 갔으면 여기 와서 여기서 미백 성형 이야기 했을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그쪽도 관심이 있었지만 내가 하고싶었던 패션디자이너를 쉽게 이야기를 못했다. 나만의 고난의 3년을 보냈다"며 "예전에는 미내 내에서만 부전공이 가능했다. 전과하려면 무조건 시험을 다시 봤어야 했다. 그 고비를 넘어 하고싶은 걸 찾았다"고 말했다.

그는 20년 전 대학생 시절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배우 느낌의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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